하주머니의 회사 이야기
오늘은 내용 말고 셀만 복사해 오는 방법을 알아 보록 하겠습니다. 자료를 작성하다 보면 기존에 있던 셀에 그대로 작성을 해야 하는데 생각 없이 복사 붙여 넣기를 진행하다 보면 새로운 서식이 만들어지고는 합니다. 옆자리 선생님을 보면 하나하나다시 셀에 색을 입혀 기존과 똑같이 만들어 시간을 엄청 잡아먹던데 그렇게 하지 않아도 됩니다. 우리는 버튼하나면 기존과 똑같은 셀형식을 만들 수 있습니다. 옆에 셀에 있는 형식을 그대로 복사 해와 붙여 넣기를 하면 되는 편리한 방법이 있습니다. 버튼 하나면 되는데 같은 서식을 만들기 위해 2-30분을 낭비하고 있는 모습을 보며 와 저 선생님 일 진짜 어렵게 한다..라는 생각을 하였습니다. 편리한 길을 두고 힘들게 돌아갈 필요는 없으니까 우리는 함께 지름길로 가는 방법을 터득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엑셀기초 (서식 복사)한스푼
지름길로 가는 방법은 버튼 하나입니다. 낫 놓고 기억자도 모른다는 말이 있습니다. 우리는 항상 이 버튼을 보고 있는데 보고 있어도 이게 무슨 버튼인지 몰라 사용 못할 때가 많이 있습니다. 그냥 엑셀에 들어가면 눈앞에 떡하니 있는 소중한 버튼을 한 번도 눌러보지않고 활용하지 않았기때문에 지름길로 가는 버튼을 사용할수가 없었을 것입니다. [홈]탭에 들어가면 클립보드 란에 그림과 같은 [서식복사] 그림과 서식복사 글씨까지 있는 것을 볼수가있습니다.우리항상 처음 스타트에있는 버튼이었는데 한번도 눌러본적 없으시죠? 저도 알기전까지는 한번도 눌러본 적이 없는 버튼이지만 알고 난 후에 어느 버튼보다 가장 많이 쓰이는 버튼이 되었습니다. 모두들 시작이 반이라고 하니 이제부터는 각자 자신의 것으로 만들어서 사용하시길 바랍니다.
하주머니가 추천하는 방법은요!? _서식 복사
오늘도 아주 간단하면서 재미있는 내용을 알아보았습니다. 버튼하나로 기존의 서식과 같은 것을 한 번에 만들 수 있고 옆에 행에 있는, 혹은 열에 있는 내용 말고 서식만 그대로 복사해서 각기 다른 내용에 통일감을 줄 수 있는 버튼을 알아보았습니다. 모두들 잘 활용하셔서 자료를 만드는데 도움이 되셔서 조금 빠른 퇴근하실 수있기를 바랍니다. 아니 조금 빠른 퇴근이 아니라 완전 빠른 퇴근, 혹은 정시퇴근을 하실수 있는 날이 오기를 희망합니다. 요즘 하주머니는 일이 바뀌어서 일찍 퇴근하는 날이 손에 꼽기 힘들답니다. 글을 읽으시다 혹시 잘못된 내용을 발견하시거나 하주머니에게 문의 사항이 있으시면 댓글 남겨주시길 바랍니다. 댓글 남겨주시면 바로 혹은 조금 있다가 답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오늘도 글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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